2) 해외(유럽)_3
(6) 프랑스
프랑스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자국 내에 13개 Eco City Zone을 지정하고, 친환경 도시계획을 수립하였다.
① 니스
프라상스 니스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IBM과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Smart
mobility, Environmental Quality, Energy Efficiency, Risk Management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Cisco도
니스에 스마트 주차, 스마트 lighting을 제고하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하였다.
② 리옹
리옹시는
2015년 1월 론데파트망과 통합하여 59개
코뮌을 연합한 더 큰 규모의 리옹 메트로폴(Lyon Metropole)로 새 출발하였다. 리옹 메트로폴은 그랑리옹(Grand Lyon)으로도 불린다. 현재 파리가 준비하고 있는 그랑파리와 같은 맥락의 프로젝트로서 파리보다 앞서 시작한 것이다. 그랑리옹은 각종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여 시민의 삶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도시 그랑리옹이다. 이 정책을 통해 그랑리옹은
스마트, 혁신, 지속가능성,
살아 있는 도시의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며 앞선 녹색 스마트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그랑리옹이 추구하는 스마트도시의 목표는 민관이
협력하여 도시 이용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기업의 창출을 돕는 것이다. 혁신기업은 도시의 새로운
이용방법, 지속가능한 개발, 에너지, 환경, 삶의 질, 이동성
확대 등의 분야를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환경적 쟁점을 수용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 지자체, 시민, 기업
간 기능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시의 이용에 중점을 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첨단 기술(정보화, 로봇, 이동 및
배송 체계)을 활용하는 것이다.
리옹 메트로폴은 현재 100여 개의 공공 및 민간 파트너십과 협력하고 있다. 기차 역사를
중심으로 새로 개발된 파르듀(Part-Dieu) 지구에는 혁신기업 인큐베이터 및 만남의 공간인 튜바(Tube exp rimentations urbaines: TUVA)가 설립되었다. 튜바는 시민, 기업, 공공
주체가 만나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자극하는 공간이다.
(7) 핀란드
① Smart Kalasatama프로젝트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항구 인근의 낙후지역인
칼라사타마(Kalasatama)의 도시재생사업으로 기획 단계부터 정부,
지자체, 주민, 시민단체, 학계,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 사용자 주도의 프로젝트이다.
2030년까지 20000명을 위한 신규주택을 공급하고 8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이다. 재원조달을 위해 민간기업 50억 유로, 헬싱키시 6억 유로 투자방침을 새웠다. 민·관 협업을 통해 도심 SOC 구축사업과 SW 신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
투명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공동의 참여는
칼라사타마 프로젝트의 핵심가치이다. 추진과정에서 의견수렴 및 기획을 위한 이해관계자 모임인 혁신자 클럽(INNOVATOR’S Clubs)은 기업, 시청 공무원, 주민, 시민단체, 학자들로
구성되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AGILE PILOTING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였다.
- Smart Waste : RFID 태그를 활용한 도심 내 쓰레기통 관리 솔루션 제공
- Tuup : 시민들의 이동패턴을 반영한 공유자동차, 공유자전거
활성화 솔루션 제공
- NIFTY NEIGHBOUR : 시민들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사회연결망 서비스제공
- Foller : IoT를 활용하여 식료품 유통기한을 반영한 실시간 변동가격 시스템 구축
스마트 칼라사타마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통흐름 개선, 물류개선, 민원서비스 스마트화 등을 통해
도시의 효율성을 높여 주민 한 사람에게 매일 한 시간의 여유를 돌려주자는 비전 제시이다.
출처: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원간 SW 중심사회
그림. 스마트 칼라사타마 프로젝트 개요
(8) 스웨덴
① 스마트시티 수립 배경
가. 시장규모 확대 전망
스웨덴의 디지털 인프라 강점, 혁신 환경 및 정책 등을 바탕으로 관련 솔루션 시장의 높은 점유율 확보가 기대된다. 88억달러 에서 1744억 달러의 시장확대를 예측하고 있다.
나. 스마트 시티에 적합한 스웨덴 도시 환경
및 요소
- 빠른 도시 인구 증가율: 스웨덴 인구는 2010년 930만명에서 2060년 1150만명으로 증가 예상됨.
- 환경문제에 대한 높은 수준의 시민의식 및 인식
- 친환경 도시 개발의 선두주자
- 고품질 에너지 환경 인프라 구축
- 건물 관련 절연, 배기, 환기 시스템 및 스마트 미터기 등
- 오랜 기간 축적된 혁신적 사회 환경 및 문화
- 강력한 ICT 인프라 구축 및 신제품에 대한 신속한
시민반응
- 안정적이고 강력한 지방 자치 정부
- 여러 분야에 걸친 공공-사설 기관 간 활발한 클러스터
활동
② 스마트시티 주요 프로젝트
가. E-government
시민 및 기업에게 유용한 E-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 백오피스 프로세스의 효율성 확대 및 추구한다.
나. Smart traffic System
시내 교통 혼잡과 동시에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스웨덴 국가도로부와 스톡홀름 시의회 및
IBM 사의 협력으로 구축된 지능형 교통 시스템이다.
통행료 징수를 위한 톨게이트를 없애고, 시간대 별로 실시간 체크된 자동차의 통행량과 CO2 배출량을 분석하여
혼잡세와 도로 사용료 징수시스템 시행한다.
시의 18개의
주요 도로 진입 구역에 레이저, 센서 및 카메라를 설치하여 하루 교통량을 측정하여 피크타임 동안에는
세율을 높게 부과하고 그 이외의 시간대에는 세율을 낮추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운전자는 간단하게
무선 송수신 태그를 차량 내에 부착하고, 이 태그와 기준점에 설치된 시스템과의 쌍방교신에 의해 요금이
정산되며 별도로 태그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은 번호판 촬영을 통해 요금을 징수한다.
2006년 1월부터 7월 시험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은 약 20% 줄었으며, 시내 대중교통 이용자가 전년도에 비해 6만명 가량이 늘었다.
(9) 체코(프라하)
① 개요
스마트 프라하는 혁신적인 기술 도입으로 공공장소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해 2030년까지 유럽의 가장 발전된 국제도시 중 하나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처음 2년간
스마트 프라하의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산이 6억 체코 코루나(약 2562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② 스마트 프라하 6가지 핵심 분야
차세대 모빌리티, 스마트 빌딩 & 에너지, 쓰레기
없는 도시, 매력적인 관광지,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 스마트 네트워크의 6개 핵심분야로 분류해 분야별 목적에 맞는 프로젝트가
진행한다.
빅데이터 및 오픈데이터를 활용한 실용적인
관광정보 제공,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 및 가로등 시스템등 차세데 ICT기술을 각 핵심 분야에 도입한다.
출처: 한국스마트도시협회
스마트시티 이슈리포트
그림. 스마트 프라하 분야별 도입기술
③ 주요 프로젝트
가.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로 및 가로등에 설치된 센서가 비어있는
주차구역을 파악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해 주차구역 안내 및 예약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거주자, 방문자, 장애인 차량 등을 파악해 주차 차량에 알맞은 주차구역을
안내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Siemens에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험 운영 후 프라하 3지구 지슈코프(Zizkov)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공간 부족이 프라하의 주요 문제점 중
하나로, 스마트 주차 시스템 운영을 이용해 교통체증을 30% 가량
낮추고 운전자의 주차장 탐색 시간을 단축시킬 예정이다.
출처: ihned.cz,
Siemens
그림. 스마트 주차 시스템 작동 방식
나. 스마트 가로등 프로젝트
가로등에 레이더 센서를 장착해 교통 및 보행자의
흐름, 온도 및 공해 측정, 불법주차 및 사용 가능한 주차
공간 정보 등 도시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그에 따른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보행자의 흐름을 파악해 자동으로 밝기
조정 및 원격조정이 가능해 에너지 절약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와 달리 가로등 센서는 도식적인
정보만 수집해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출처: ihned.cz
그림. 스마트 가로등 작동 방식
다. 스마트 벤치 프로젝트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WI-Fi 이용과 USB 충전이 가능하고 통합 구조 시스템과 연결된
구조요청 버튼이 장착된 스마트 벤치를 프라하 시내에 설치한다. 현재 2개의
스마트 벤치가 설치됐으며, 6개월 이내에 8~1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출처 :
smartprague.eu, denik.cz
그림. 프라하 시내에 설치된 스마트 벤치
라. 스마트 쓰레기통 및 수거차량 프로젝트
내장된 센서로 쓰레기가 다 찼을 경우 자동으로
압축하고, 인터넷과 연결돼 수거시점을 알려주는 스마트 쓰레기통(태양광
에너지로 배터리 충전) 설치 프로젝트이다.
쓰레기 수거 효율성 증대, 분리수거 정보 확대, 쓰레기 수거차량 주 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30개의 쓰레기통을 6개월 이내에
설치하고 60~ 80개의 센서를 쓰레기 수거차량에 장착할 예정이다.
마. 대중교통 통합 결제 시스템(MOS : Multikanalovy odbavovaci system)
2018sus
시행을 목표로 프라하 및 중앙 보헤미아 지역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통합하고 기존 교통시스템(DOS)을
대체하는 신규 시스템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 종이 승차권을 대체하는 신용카드 또는
웨어러블 기기 등의 전자 지불수단 사용 및 모바일 앱을 통한 티켓 구입 시스템 도입
승객이 소지한 전자 지불카드를 감지해 실제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한 거리에 따라 최적의 요금을 청구하는 Tap-in/Tap-out 시스템 도입계획으로
이는 관광객과 일회성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요금체계 및 시간, 횟수를 인지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Operator
ICT, ROPID(프라하 통합 교통관리국) 중앙 보헤미아 통합교통관리국, 체코 철도청, DPP(The prague Public Transit
CO.Inc)이 협력해 프로젝트 진행 중이다.
(10) 유럽 내 스마트시티의 시사점
유럽 내 도시들의 스마트시티는 유럽연합에서
제시한 스마트시티의 기준들을 준수하여 추진이 되고 있다.
솔루션으로는 에너지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시민과 협력이 강조되는 동시에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 강화, 데이터 개방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 마련 등이 공통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는 사항임을 알 수 있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측면보다 도시공간 내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들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도시문제도 해결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대규모로 추진되는 몇 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보다
다수의 작은 규모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들을 추진하고 사업의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평가하는 동시에 이를 글로벌 도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다수의 성공적이며 즉시 활용 가능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모델들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로 이를 전파하여 스마트시티의 기준으로 정립하는 방식으로 유럽 도시들은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유럽 스마트시티 성공적 프로젝트 유형 분석(37개 도시 50개 프로젝트 선정 및 분석)하였다. 지역단위 / 현장실증용
마이크로 인프라 / 지능형 교통 시스템 / 자원관리 시스템 / 참여 플랫폼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진행하였다.
표. 성공적 프로젝트 유형 분석
관련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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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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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지역Smart Neighbou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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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지역단위(neighbourhood
unit) 규모의 완전한 형태의 인프라구축
▷탄소 중립 및 지속가능성, 스마트
환경, 스마트 이동, 스마트 경제, 스마트 생활 구축을 위한 ICT 기술적용
▷에너지 소비 감소 및 통합 인프라(스마트
미터/그리드, 신재생에너지, 폐기물 관리등)
▷대중교통 및 자전거를 위한 스마트 교통 인프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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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프로젝트
▷London suburb of
Hackbridge(영국)
▷Hafencity in
Hamburg(독일)
▷Nordhavn in
Copenhagen(덴마크)
▷Stockholm Royal
Seport(스웨덴)
▷Oulu Arctic city(핀란드)
▷Lyon Smart
Community(프랑스)
▷Aspern in Vienna(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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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증용 초소형 인프라
Testbed Micro Infra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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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기술의 실험적 적용, 실증을
위해 소도시에 실험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스마트 환경, 스마트
이동, 스마트 경제에 중점을 둔 사물인터넷 인프라 구축 및 연결된 사물 연계 운영 시스템 가동
▷도시 기능 관련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지능형 통합 관리 시스템: 에너지
관리, 주차, 교통, 폐기물, 환경적 요인(기온, 습도, 오염 등), 신호등, WIFI
무료 사용, 전기 자동차 충전소 등 관련
▷테스트 베드 마이크로 인프라 구축:
탄소 배출 감소, 경제 발전 촉진 및 강화, 기술기반
지역 기업의 수출 증가 등의 다양한 목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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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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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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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증용 초소형 인프라
Testbed Micro Infra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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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프로젝트
▷Barcelona suburb
of sant Cugat(스페인): 교통체증 감소 및 효율성 향상에 중점
▷Milan(이탈리아)
▷Amsterdam (네덜란드)
▷Cologne(독일)
▷the Greenwich
peninsyla Operating System in London(영국)
▷the Glasgow
intellinent street light system(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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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교통 시스템 Intelligent Traffic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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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스마트 이동 및 스마트 환경 중점
▷대체로 도로 센서 GPS 등 ICT 기술 활용
▷도로 네트워크 문제 해결, 혼잡
감소 및 교통 흐름 개선 관련
▷프로젝트별로 구체적 적용 기술이 큰 차이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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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프로젝트
▷Zaragoza traffic
monitoring system(스페인): 실시간 교통 정보 수집을 위한 센서 기반
솔루션 활용
▷Dublin Road
Congestion System(아일랜드)
▷Eindhoven Traffic
Flow System(네덜란드): 중앙통신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텔레매틱스
칩을 장착한 파일럿 자동차 활용
▷Enschede Vehicle
Inductive Profile(네덜란드)
▷the Thessaloniki
Mobility project(그리스): 두 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 활용 –새로운 교통 제어 센터와 실시간 교통 상황 제공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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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리 시스템
Resource Management System
*유럽 내 다수의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젝트가 이와 같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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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미터, 스마트 에너지(태양, 바람, 수자원) 물관리
시스템 등을 위한 ICT 기반 자원 관리 시스템
▷스마트 환경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나, 스마트 거버넌스, 스마트 경제,
스마트 생활 관련 프로젝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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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프로젝트
▷Smart Power
Hamburg(독일): 스마트 거버넌스, 스마트
경제, 스마트 생활 포함
▷Barcelona Smart
grid and solar hot water ordinance(스페인)
▷the Copenhagen
wind power and Smart grid System(덴마크)
▷the Copenhagen waste
water management system(덴마크)
▷Cologne Smart metering(독일)
▷Mannheim E Energy(독일)
▷the Gothenburg managed
Celsius Project(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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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플랫폼 Participantion 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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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ICT기반 플랫폼을 바탕
시민 참여를 통한 공공서비스 개발 관련 프로젝트 지원
▷데이터 공개 전략 및 플랫폼, 클라우딩
소싱 플랫폼, 공동 창조 플랫폼 등
▷스마트 거버넌스 및 스마트 경제를 위한 정부 조직 및 시민 참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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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반 시민 참여
플랫폼이 구축된 유럽도시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헬싱키(필란드)
▷유럽연합 지원 관련 프로젝트:
Citadel / City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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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식산업정보원 IOT기반 스마트시티 구축현황과 산업기술별 추진동향 실태분석
[1] EU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시티(Lighthouse city)인 에인트호번(네덜란드), 맨체스터(영국), 스타방에르(노르웨이)가 역할모델로서 스마트 시티 전략 및 실행방법을 참가도시에
전수해 주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