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IoT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동향
1) 국내_1
(1) 세종시
국내 수도 서울의 행정기관들이 세종 시로
옮겨감에 따라, 도시 행정중심의 역할을 하기 위해 ‘스마트시티’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2006년 관련법 개정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설립 후 22.5조원을
2030년까지 투자하고 있다. 세종시의 최종 스마트시티 목표는
중앙행정, 첨단지식, 의료복지, 국제문화, 도시행정 그리고 대학연구 기능을 할 수 있는 6대 복합 기능을 가지는 것이다. 이외에 도시 내▪외부에 2중 녹지벨트를 구조화해 친환경 도시구현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의
도시개발은 단계적으로 나눠 초기 활력단계, 자족적 성숙단계 그리고 2030년
완성단계로 나눠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산업경제 리서치 [제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플랫폼,
스마트시티 기술개발 동향과 사업전망] 2017. 6
그림. 세종시 개발 계획 3단계
세종시는 U-city통합
기술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모델인 스마트 그린시티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
그린시티는 지능형 도시모델에서 그린도시모델이 융합된 새로운 도시모델로서 스마트시티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행복청은 스마트그린시티 사업진행을 위하여
2013년 5월에 KT와
스마트그린시티 마스터 플랜 연구 용역 계약을 채결하였다. 행복청은 불안정한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첨단
ICT 인프라 및 IoT기술을 활용하여 안정화 시켜서 2020년까지 전체에너지의 15%를 신재생에너지 공급원으로 대체할 목표를
수립하였다.
세종시 대중교통인 BRT의 경우 운영체계에서 IT를 접목시켜 도시전역을 자동제어 및 관리
할 수 있는 스마트트랜스포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세종시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는, ‘도시방법 서비스’구축이다. 세종시는
도시의 치안을 위해서 곳곳에 CCTV를 설치했다. 그리고
이를 관장할 중앙센터를 구축했고 이상이 발생하면서 바로 경찰청에 신고가 가도록 돼있다. 세종시의 ‘스마트
스쿨’도 또 다른 성공사례 중 하나다. 영국에 유명 언론사에서도
취재 할 만큼 성공적이었다. 세종시 참샘초등학교는 칠판부터 지구봉까지 전자식으로 돼있다. 학생들은 첨단 IT인프라를 이용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셈이다. 전자식 지구봉의 경우 지구봉상에 특정위치를 클릭하면 구글 지도와 연동돼있어 그 나라의 위치에 대한 정보들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이처럼 IT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업정보들을
주고 받을 수 있다.
(2) 인천
인천 경제자유구역(IFEZ : Incheon Free Economic Zone)은 동북아 경제중심 실현 전략의 핵심지역으로 ‘03년 8월 송도, 영종, 청라에 총 132.9KM2 규모로 지정 되었다.
- 송도 국제 도시는 53.4KM2 규모에 약 26만 명의 인구수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03년~’20년까지 사업기간을 가지고 19개 단위지구로 나누어 개발 중이며 국제지식서비스, 첨단지식기반산업(IT-BT)을 중점산업으로 선정.
- 청라국제도시는 17.8KM2 규모에 약 9만 명의 인구수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03년~’20년까지 단일 지구로 통합하여 개발 중이며 국제업무(금융) 유통 및 자동차 관련 산업중심지로 개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경쟁력 있는 국제도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하여 초기 계획단계부터 U-City 개념을 도입하였다.
- U-City 사업은 ‘07년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었으며 2020년까지 약 3,7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하여 도시 통합운영센터 및 U-City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U-City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 교통 방범 방재, 환경 및 시설물 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관리, 운영 중에 있음.
- ‘13년 1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통합운영센터는 제1차 국가 R&D의 주요 성과물인 U-City 통합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시범 적용.
- U-City 통합플랫폼은 개별 U-City 서비스에서 처리하기 힘든 융▪복합 및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벤트를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도시통합운영센터의 핵심 기반 소프트웨어임.
- U-City 통합플랫폼은 ‘15년부터 지자체 확산을 위하여 보급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제2차 U-City R&D(‘14~’18)에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를 추진 중.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서는 교통, 방범방재, 시설물 관리, 환경, 공공행정 및 특화서비스를 제공 중.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도시의 또 다른 특징은 국내 최초로 인천시와 민간업체 간 U-City
민관협력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 공공주도의 U-City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2012년 5월 인천시, KT,
시스코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인천유시티㈜를 설립하였다.
- 인천유시티㈜는 민간 U-서비스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통하여 U-City운영비를 확보하고 민간 기술력 및 노하우 활용을 목적으로 한다.
- 인천유시티㈜는 인천경제자유구역(IEFZ) 내 U-City 기반시설 구축, U-City시설물 관리 및 운영, 민간 U-서비스 개발 및 보급, 해외
U-City 개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 인천유시티㈜는 국내 최초의 민관협력법인이기 때문에 법제도적 해석으로 인하여 사업 추진 시
여러 가지 논란을 만들기도 하였다.
출처: 국토연구원 [미래의
도시와 한국의 선택], 2016. 7
그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U-city서비스 개념도
표. U-City 통합플랫폼 모델 개념
출처: 국토교통부 [방범·교통
등 연계 ‘U-City 통합 플랫폼’ 참여], 2017.1
출처: 산업경제 리서치 [제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플랫폼, 스마트시티 기술개발 동향과 사업전망] 2017. 6
그림. 인천 원도시 U-City 건설 민간투자사업
(3) 부산
글로벌 스마트 시티 실증단지는 센텀시티와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 IoT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 IoT 서비스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 실증단지 조성은 2017년12월까지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3,500백만원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개방형 스마트
시티 플랫폼 구축과 도시 유망서비스 실증 및 중소, 벤처기업 실증, 사업화
지원 등이 주요기능이다.
스마트 시티 분야에 선정된 SK텔레콤은 실증단지 운영을 통해 개발한 유망 서비스를 부산 전역에 보급할 방침이다. 이미 스마트 파킹, 매장 및 빌딩 에너지 관리, 미아 방지, 스마트 횡단보도 등 10여
개 IoT 서비스에 대해 연말까지 누구나 실증단지 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SK 텔레콤이 실증단지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스코, IBM, MS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롯데정보통신, ETRI, 부산은행, 엔텔스, SENTECH, 글로비트,
달리웍스, 티아이스케워, NEOTEK, BiT
Valley,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IoT협회, 한국 클라우드센트럴파크,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기관 및 중소기업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실증서비스는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주차, 등 첨단 교통편의 서비스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미아방지, 해상안전, 상황
인지형 대피안내 등 안심 서비스, 매징 및 건물 에너지 관리와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등 교통과 안전, 중소기업 지원 분야가 총망라돼있다.
① 개방형 스마트 시티 플랫폼 구축
스마트 시티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도시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이 플랫폼에 연결되어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직접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디바이스로부터 데이터1를 공유 받아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보다 창조적이고 발전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부산] 블로그 리포트, 2017. 7
그림. 부산 실증지원센터 내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② 운영체계기반 조성
스마트 시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운영기반 체계를 조성하는 활동이 수행되고 있다.
실증지원센터 구축, 운영: 스마트시티 서비스 사업 아이디어 발굴, 중소, 벤처기업 실증사업화, 창조기업
육성 지원 등 사업화 지원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개방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센터인 실증지원센터를 구축, 운영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민커뮤니티 활성화: 도시에 직면한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커뮤니티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규 아이디어 발굴, 기존 서비스 기능 개선 등이 있고 시민기획단을 모집해 활동하고 있다.스마트시티 성과 평가 체계 확립: 스마트시티 성과측정지표를 개발해 서비스의 구축에 대한 사회적 효과를 분석, 경제적
가치 분석, 시민 체감도를 분석해 앞으로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구축하고 운영을 확립해 나갈 수 있다.스마트시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법제도의 문제점을 도출해 서비스 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선정하여 제도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
③ 도시 유망 서비스
도시 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시민안전, 교통개선, 생활편의, 에너지환경의 분야에서 28개의
도시 유망 서비스를 발굴하고 구축했다.
표. 부산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서비스-1
스마트 교통(CCTV 영상을 통한 교통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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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의 상황실의 모습. 상황실에서는 CCTV 영상을 통해 교통량, 속도, 밀도 등을 분석하고 교통혼잡을 예측, 차량들을 주변의 우회도로를 안내하여 극심한 교통체증 등 도시 내 교통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다.
• 스마트 교통정보서비스를 통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교통혼잡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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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보행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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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도와주는 스쿨존 보행안전서비스는 차량·보행자를
감지하여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 CCTV를 통해 전방에 다가오는 차량을 인식해 디지털전광판에 속도를 표출하고, 차량·보행자를 감지해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시스템도 구축되었다.
• 또한, 비신호 횡단보도에는
횡단보도 알리미를 설치해 차량 및 보행자 유무를 알려주는 알람서비스도 있다. 때로는 CCTV 카메라를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도 할 수 있어 여러 방면에서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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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부산] 블로그
리프토, 2017. 7
표. 부산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서비스-2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가로등 (조명
ON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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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를 절감하고 방범효과를
높이는 스마트 가로등은 가로등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 관리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스마트 가로등은 3가지 장점이 있다.
① 에너지 절약형 LED조명을 사용하여 길거리를 더욱 밝게 비춘다.
② 센터를 통해 위치나
위험을 감지할 수 있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
③ 비콘과 앱 기반을 통해
사용자들의 안심위치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안심위치관리
서비스는 GPS가 아닌 비콘이라는 블루투스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날씨나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한 위치를 나타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귀가자의 위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센터와 연결해야하는 복잡함을 생략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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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보행안전
주차구역
내 주차 센서 (사진 왼쪽)와
주차인식
카메라(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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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공간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실시간 주차서비스 스마트파킹이다. 야외환경에서 차가 들어왔을 때를 감지해주는 센서가
있어 야외 주차차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
위치 기반 주차안내를 할 수 있다.
• 또한, 야외 주차장에는 360도로 볼 수 있는 주차인식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 주차인식 카메라를 통해 차량번호, 주차면 인식 등 주차정보를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이용자도 확인 할 수 있다.
• 이는 주차장의 회전율
상승 및 주차장 이용을 분산시켜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운전자의 주차 편의성을 정가시켜주는 신개념
주차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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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부산] 블로그
리포트, 2017. 7
또한 부산시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글로벌 ICT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지원기지인 글로벌 스마트 시티 실증지원센터를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설치하였다, 실증지원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 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글로벌 스마트 시티 실증 지원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도시 실증서비스 아이디어 개발과 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앞으로 센터는
각종 실증서비스를 구현할 때 지역 중소 벤처 기업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기술 사업화로 이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센터는
IoT 실증 지원 외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SKT, 시스코
등 사업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IoT 전문인력 양성, IoT 1인
창조기업 발굴등 IoT산업육성과 관련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표.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주요 서비스
실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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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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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내용 및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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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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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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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반여·센텀지구 일대에 40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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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안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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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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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위치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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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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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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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1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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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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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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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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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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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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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초등학교 근처 1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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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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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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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공영주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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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매장 에너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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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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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전략 사용량 모니터링과 전력사용 절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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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빌딩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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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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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사에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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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인지형 대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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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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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사 시범 적용(별도 투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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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 기반 소상공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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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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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지원(별도 투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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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래창조과학부 [IoT 해외 실증 타당성 조사를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고도화], 2015. 12
IoT는 완전히 새로운 것입니다. 몇 분 전에 소개했습니다. 나는 IoT의 기능으로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가진다면 더 추가하십시오. 감사 소호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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